반려동물 미아방지기 '차자주' ICT창업 우수 아이템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 김의준 PD

입력 : 2016.09.13 16:21

(주)올핀, 연말 전세계 시장 대상 출시 예정

주식회사 올핀(대표 최상호)의 반려동물 IoT 미아방지기 '차자주(ChajaZOO)'가 미래부가 주최한 ICT창업 우수 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기존 반려동물 미아방지기는 이동통신 요금으로 5천원 정도를 내고 사용하는데 반해 '차자주'는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최근 미래부는 IoT산업 육성을 위해 허가 없이 쓸 수있는 무료 무선 주파수를 강화했다.
이를 활용해 '차자주'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송수신기로 통신하면서 반경 5km 내에서 GPS 신호를 추적,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있는 평소에는 반려동물의 운동량을 측정하고 이상징후도 알려준다.


'차자주'는 반려동물 시장이 성숙한 유럽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해외에서는 '니어펫'이라는 브랜드로 출시 할 예정이다.


7월말 시제품을 출시한 뒤 미국 인디고고에서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먼저 소개해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연말에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올핀의 최상호대표는 "독일은 반려모만 1000만마리에 이를 정도로 시장이 크기 때문에 국내보다는 해외 시장을 타겟으로 제품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자주'는 이미 창조경제타운에서 400대1의 경쟁을 뚫고 보육아이템으로 지정됐으며 성균관대 창업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받았다.

문의 : 최상호 대표 e-mail : allfin@allfin.me

 

출처:pet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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