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비염 (Rhin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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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비상 질환, 고양이 비염

[개요]

코 내에 염증이 생겨 코 막힘, 콧물, 지속적인 기침과 재채기, 고름,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인다. 고양이는 맛보다도 후각으로 음식을 구분하기 때문에 냄새를 맡지 못해 식욕이 저하된다.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이나 여러 알레르기 등이 원인이다.

 

[by Watchcaddy] 이불을 뒤집어 쓴 고양이 [CC BY-NC]
[by Watchcaddy] 이불을 뒤집어 쓴 고양이 [CC BY-NC]
[by Watchcaddy] 이불을 뒤집어 쓴 고양이 [CC BY-NC]

 

[증상]

초기나 증상이 가벼울 땐 맑은 콧물, 기침, 재채기 등의 모습을 보인다. 식욕이 부진하고 체력이 저하된다.

증상이 심하다면 고름 섞인 점도 높은 콧물을 흘리거나 호흡이 힘들어 구강 호흡을 한다. 얼굴은 콧물로 지저분해진다.

진균감염이 원인이라면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신경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 코가 매우 건조해 보인다.

 

[by Mohammed Mustafa] 쉬고 있는 어린 고양이 [CC BY-SA]
[by Mohammed Mustafa] 쉬고 있는 어린 고양이 [CC BY-SA]
[by Mohammed Mustafa] 쉬고 있는 어린 고양이 [CC BY-SA]

 

[원인]

주로 고양이 헤르페스 바이러스나 고양이 칼리시 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성 감염이 원인이다.

이 밖에도 종양, 크립토코쿠스 진균 감염, 풀이나 꽃가루, 진드기 등에 의한 알레르기나 건조한 환경, 치아질환, 먼지 등 자극성 물질 흡입 등의 원인이 있다.

 

[by Animal CARE Foundation] 새끼 고양이 [CC BY-NC-SA]
[by Animal CARE Foundation] 새끼 고양이 [CC BY-NC-SA]
[by Animal CARE Foundation] 새끼 고양이 [CC BY-NC-SA]

 

[치료]

가벼운 증상이라면 소염제, 항생제, 항진균제 등을 투여한다. 치료 기간은 오래 걸리지 않는다. 2주 내외로 치료 가능하다.

코의 분비물로 현미경 검사를 통해 원인을 알아내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원인이 되는 요소를 제거해주며, 특히 진드기가 기승을 부리는 봄철에는 침구류 등을 소독해주는 것이 좋다.

콧물이 흐르면 자주 닦아준다.

통풍이 잘되는 환경, 따뜻한 온도, 적정습도 환경도 예방과 치료에 좋다.

 

[by Guillaume DEL RIO] 잠든 고양이 [CC BY-NC-SA]
[by Guillaume DEL RIO] 잠든 고양이 [CC BY-NC-SA]
[by Guillaume DEL RIO] 잠든 고양이 [CC BY-NC-SA]

 

[예방]

평소 가정 내 습도와 온도에 신경을 써준다. 건조한 환경은 코를 건조하게 하고 비염 발생률을 높이므로 습도를 조절해준다.

 

[by Brian Aydemir] 잠자고 있는 스노우 슈 [CC BY-NC-SA]
[by Brian Aydemir] 잠자고 있는 스노우 슈 [CC BY-NC-SA]
[by Brian Aydemir] 잠자고 있는 스노우 슈 [CC BY-NC-SA]

 

[연결질환]

증상이 심해지면 축농증이 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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