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급성위염(Gastr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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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음식은 개도 싫어해요. 구토하면 일단 의심을!

 

[개요]
개 급성위염은 상하거나 오염되고 부패된 음식, 또는 기타 이물질 등을 섭취 하면서 위 점막에 염증이 발생되며 일어나는 개에게서 가장 흔한 소화기 질환이다.

 

[by Martin Astley] 슬퍼 보이는 개 [CC BY]
[by Martin Astley] 슬퍼 보이는 개 [CC BY]
[by Martin Astley] 슬퍼 보이는 개 [CC BY]

[증상]
급성위염에 걸린 개의 가장 흔한 증상은 식욕 감소와 갑작스런 구토이다. 반복적인 구토로 심한 복통과 탈수 현상이 일어 날 수 있고 토사물에 혈액이 섞여 관찰 되기도 한다. 무기력과 우울이 동반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이틀 내에 자연스럽게 치유된다.

 

[원인]
개 급성위염은 잘못된 먹이에 의한 원인이 대부분이다. 부패 된 음식을 섭취 했을때 흔히 나타나며 농약이나 화학 물질이 남아 있는 플라스틱, 비닐, 나무나 뼈의 조각 등을 핥아도 발병 될 수 있다. 간혹 음식물 알레르기나 감염증이 원인이 되기도 하며 사람처럼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발생 될 수도 있다.

 

[by Alex Pang] 즐거운 개 [CC BY-NC-SA]
[by Alex Pang] 즐거운 개 [CC BY-NC-SA]
[by Alex Pang] 즐거운 개 [CC BY-NC-SA]


[치료]
개 급성위염은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도 개선 되지만 수액치료와 제산제 등은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준다.
최소 24시간 정도는 금식을 시켜 주는 것이 좋겠고 이 후, 소화가 잘 되는 먹이를 소량 공급 해 주며 2~3일간 조금씩 양을 늘려 주어야 한다. 구토가 재발 된다면 동물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예후는 좋은 편이다.

 

[by Jason Meredith] 혀 내민 개 [CC BY]
[by Jason Meredith] 혀 내민 개 [CC BY]
[by Jason Meredith] 혀 내민 개 [CC BY]

[예방]
부패 위험이 있는 음식은 주지 않는다.
먹다 남은 음식도 되도록 다시 먹이지 말아야 한다.
사람 약이나 살충제는 개에게 치명 적일수 있으니 개가 움직이는 주변에 보관하면 안되겠다.
개봉한 통조림 음식은 부패 속도가 빨라 지므로 밀폐용기에 옮겨 담아 보관 해야 한다.
닭뼈는 뾰족하게 부숴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절대 개가 먹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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