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광견병(Rab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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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만큼 위험한 질병! 예방 백신으로 보호 해 줘야

[개요]
광견병은 고양이의 중추 신경계(CNS)에 영향을 미치는 바이러스 성 질병이다. 온혈동물 이라면 모두가 걸릴 수 있는 인수공통 전염병이므로 인간도 무조건 안심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광견병에 감염된 야생동물(너구리. 박쥐 등) 이나 개에게 물리면 물린 상처로 바이러스가 침투 하면서 열이 나고 구토와 경련의 증세를 보이다가 점차 정신장애와 마비 증상, 광증 등이 나타나며 과도하게 침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광견병은 한번 발병하면 에이즈와 더불어 가장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by Magnus Brath] 아름다운 고양이 [CC BY]
[by Magnus Brath] 아름다운 고양이 [CC BY]
[by Magnus Brath] 아름다운 고양이 [CC BY]

 

[증상]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초기에는 무기력 하고 불안해 하며 식욕 부진 등의 가벼운 증상을 보이게 된다. 1~3일 정도의 초기 단계가 지나면 점점 난폭 해지고 과도한 흥분과 거품이나 침 같은 타액분비(hypersalivation) 도 심해지며 충혈 증상도 보이게 된다. 방향 감각 상실, 발작의 증상도 보일 수 있다. 광견병의 진행이 심해지면 신체의 마비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 하고 물을 삼킬 때 매우 고통 스러워 하게 된다. 이 때문에 광견병을 공수병 이라 부르기도 한다.
광견병 진행은 물린후 한달 가량의 잠복기가 있을 수 있으며 물린 상처가 머리에서 멀수록 잠복기는 길어 질 수 있다.

 

[by Rhiannon] 창 앞의 고양이 [CC BY]
[by Rhiannon] 창 앞의 고양이 [CC BY]
[by Rhiannon] 창 앞의 고양이 [CC BY]

 

[원인]
고양이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의 혈액이나 타액이 물린 고양이의 상처로 침입해 전달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흔하지는 않지만 동물의 시체에서 발생되는 가스의 호흡으로 감염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치료]
광견병 치료제는 존재 하지 않는다. 고양이에게 광견병 감염의 위험성이 보일 경우 즉시 동물병원으로 데려가 검사를 받게 한 후 결과가 나올 때 까지 주변의 모든 동물이나 사람과도 격리 조치 해야한다. 검사결과 광견병의 소견이 나올 경우 안타깝지만 대부분의 고양이는 안락사를 권유 받게 된다.

 

[by Millen Mladenov] 요염한 고양이 [CC BY-NC-ND]
[by Millen Mladenov] 요염한 고양이 [CC BY-NC-ND]
[by Millen Mladenov] 요염한 고양이 [CC BY-NC-ND]

 

[예방]
생후 3~4개월이 되면 광견병 예방 백신을 맞춰 줘야 한다. 그 후로도 1년에 한번씩 정기적인 백신 접종을 해 준다면 광견병의 치명적인 위험으로 부터 고양이를 보호 할 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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