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해마루케어센터장, 노령견의 심리적·신체적 변화 이해 강의

  • 김윤경 PD

입력 : 2017.02.20 13:31

지난 18일, ‘노령견 이해하기(심리적·신체적)’를 주제로 해마루케어센터에서 강연을 열렸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김선아 센터장은 “나이든 개의 생애를 이해하기 위한 자리”라고 강연을 소개했다.

 

출처:pet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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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사람보다 노화가 빠르다. 개의 1년은 사람의 5~7년과 같다. 7살이 넘어가면 한 해가 다르게 눈에 띄게 노화가 진행된다. 활동량이 줄어들거나 생활 패턴이 바뀌고, 근육도 점점 소실된다. 

성격도 변하기 마련이다. 뇌에 변화가 오기 때문이다.

 

출처:pet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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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센터장은 노화로 인한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소개하며 “나이가 들며 생기는 질환(종양, 치매, 관절질환)에 대한 치료는 완치가 아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함”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산책과 놀이, 그리고 사람과의 교류를 통한 정적인 정신자극, 규칙적인 약간의 운동, 건강한 식단이 밑바탕 돼야 한다”며 특히 산책은 다양한 청각과 후각, 시각, 교류를 통해 뇌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3월 25일 오후 3시에는 ‘아프지 않고 건강한 치아 유지하기’에 대한 강의가 동일한 장소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선착순 10명 한정, 해마루케어센터 홈페이지(http://carecenter.haemaru.co.kr)에서 온라인 접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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