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닥터스] 반려동물 교육을 위한 필수품, 크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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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12 11:51

크레이트는 칭찬 받는 공간?

반려견을 입양할 때는 크레이트를 가장 먼저 준비하자. 크레이트는 외출할 때 반려동물을 넣고 이동하는 케이스의 일종이지만 평소 반려동물의 독립 공간으로 활용하기 안성맞춤이다. 또한 초기에 크레이트를 활용한 훈련만 잘 시켜도 반려동물과 생기는 갈등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출처:pet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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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dosD] 귀여운 표정의 퍼그 [CC BY-SA]

 

크레이트 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크레이트가 좋은 공간, 칭찬받는 공간임을 각인시키는 것이다. 강제로 크레이트 안으로 밀어 넣거나 가둬두면 크레이트 훈련은 실패하게 된다. 처음부터 밥과 간식을 크레이트 안에 넣어주고 여기에 어느 정도 적응하면 반려견이 안에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밥을 넣어주고 문을 잠시 닫아 놓는다. 이렇게 안에 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리면 반려견이 크레이트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나중에는 혼나도 침대 밑이 아니라 크레이트 안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때 절대 강제로 꺼내지 말아야 한다. 크레이트 훈련이 잘 되어 있으면 손님이 집에 올 때나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할 때 다른 사람에게 피해 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by DodosD] 귀여운 표정의 퍼그 [CC BY-SA]
[by DodosD] 귀여운 표정의 퍼그 [CC BY-SA]

본 컬럼은 반려동물 건강서적 '펫 닥터스'의
 일부 내용을 발췌하여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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