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프렌들리] 논현동 애견동반식당 헤이코타

  • 이지은 PD

입력 : 2017.04.06 17:41

반려견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고 싶을 땐? 헤이코타

[by 인스타그램 @hey_cotta] 헤이코타의 한 쪽 벽면 포토존
[by 인스타그램 @hey_cotta] 헤이코타의 한 쪽 벽면 포토존
[by 인스타그램 @hey_cotta] 헤이코타의 한 쪽 벽면 포토존

일반적으로 음식점에는 반려동물 출입이 금지시 되어있지만, 이와 반대로 반려동물 동반 고객만을 위해 만들어진 식당이 있다.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헤이코타'가 바로 그 곳이다.

[by 인스타그램 @hey_cotta] 헤이코타 내부
[by 인스타그램 @hey_cotta] 헤이코타 내부
[by 인스타그램 @hey_cotta] 헤이코타 내부

헤이코타의 역사는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학동역 맛집으로 알려진 레스토랑 '비하인드 옐로우'에서는 테라스 자리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허용했고, 그곳을 찾는 반려인들로 테라스 자리는 늘 만석이었다. 내부에는 빈 자리가 있어도 반려동물을 동반한 고객은 테라스 자리에 앉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

결국 이 같은 수요로 인해 비하인드 옐로우 맞은 편에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위한 공간인 헤이코타가 생겨나게 되었다.

[by petzine]
[by petzine]
[by petzine]

곳곳에 반려동물을 위한 인테리어로 가득하다.

벽면엔 반려동물 일러스트가 걸려있고, 테이블 옆엔 반려동물용 요람이 놓여져 있다. 반대편 벽면엔 강아지 의류와 작은 소품도 판매중이다.

[by 인스타그램 @hey_cotta]
[by 인스타그램 @hey_cotta]
[by 인스타그램 @hey_cotta]

더 주목할만한 것은 반려동물용 메뉴가 있어, 함께 식사할 수 있다는 점.

소고기 스테이크와 치킨 스테이크가 있어 선택할 수 있고, 두부, 계란, 당근, 브로콜리, 고구마 등이 들어간다.
스테이크를 즐겼다면 디저트 코푸치노가 있다. 유당을 제거해 개와 고양이가 먹어도 무해한 우유로 만들었고, 단호박, 딸기, 블루베리 토핑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스테이크 9,800원, 코푸치노 3,000원이다.

반려인들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는 리코타 스피니치 피자와 런던 해물탕 등이 인기이고, 맞은 편에 있는 비하인드 옐로우에서 조리되어 온다.


[헤이코타]
서울시 논현동 124-15
02-542-1113
화~일요일 영업, 월요일 휴무
11:00~23:00 평일 브레이크타임 15:0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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