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가능한 종양'이 있다?

  • 김윤경 PD

입력 : 2018.03.02 17:51

중성화 수술, 각종 종양과 질환 발병률 낮춰

[‘중성화 수술, 시켜? 말아?’ 목차] 

1. 중성화 수술 후 비만 예방하기
2. 중성화 수술의 이점, 무엇일까?
3. 중성화 수술의 적기는 언제일까?

 

[by Sal] 시바견 [CC BY-NC-ND 2.0]
[by Sal] 시바견 [CC BY-NC-ND 2.0]
[by Sal] 시바견 [CC BY-NC-ND 2.0]


지난 편에서는 중성화 수술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그에 대한 개선 방안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 편에서는 중성화 수술의 이점에 대해서 알아본다.
 

[by Rick Cameron] 박스 안 고양이 [CC BY-NC-ND 2.0]
[by Rick Cameron] 박스 안 고양이 [CC BY-NC-ND 2.0]
[by Rick Cameron] 박스 안 고양이 [CC BY-NC-ND 2.0]


#중성화 수술로 인한 이점이 더 많아

적기에 받은 중성화 수술은 종양이나 성호르몬 분비로 인한 각종 질병 발생률을 낮춘다. 새끼를 낳지 않을 계획이라면 적기에, 혹은 새끼를 낳은 이후 최대한 이른 시일 내로 중성화 수술시키는 것이 좋다. 

전북대 수의학과 유일정 교수는 “암컷은 중성화 수술로 유선종양과 난소종양, 자궁축농증과 그로 인한 패혈증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유선종양은 개에게서 발생하는 종양 중 2위, 고양이에서는 3위를 차지할 정도로 발병률이 무척 높다. 수컷의 경우 고환종양, 전립선 비대증 등을 예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수컷 간의 싸움, 발정기로 인한 가출, 영역표시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다음 편에서는 중성화 수술 적기에 대해서 알아본다.


▶중성화수술이 필요한 5가지 이유 (기사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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