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입양하려면 어디서 알아봐야 할까

  • 김윤경 PD

입력 : 2018.05.14 16:24

유기·유실동물 가족으로 맞이하는 방법과 정부 지원금 알기

[유기동물을 입양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목차
 1. 유기동물 입양 방법과 정부 지원금 받기
 2. 주인 없는 동물 입양 뒤 반드시 할 일 上 - 고양이 편
 3. 주인 없는 동물 입양 뒤 반드시 할 일 下 - 강아지 편


저작자 by Chamomile Machiato,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www.flickr.com/photos/130871358@N07/16496233849/


새로운 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전문 브리더에게서 데려오는 방법과 지인으로부터 입양하는 방법, 펫샵, 유기동물 입양 등이 있다. 그중 유기동물을 데려오기로 마음먹었다면 그렇지 않은 동물보다 더 많은 것들을 고려해야 한다.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을 수도 있고, 공격성이 강하거나 배변 교육이 생각보다 어려울 수도 있으며, 건강이 좋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모든 요소를 고려하고 유기동물을 입양하고자 한다면, 이제는 입양처를 알아볼 차례이다. 이번 편에서는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알아본다.

저작자 by jeong-yeong JO, flickr (CC BY-NC-SA 2.0) 출처 www.flickr.com/photos/135647716@N07/29934667415/in/photostream/


유기동물은 어디서 입양할 수 있나요?
유기동물을 알아보는 데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우선 인터넷 포털사이트나 커뮤니티, SNS 등에 ‘유기동물 보호소’나 ‘유기동물 입양’, ‘유기동물 임시 보호’ 등을 검색해본다. 관련 사이트와 보호 중인 동물을 살펴볼 수 있다. 
동물을 실제로 보고 데려오고 싶다면 유기동물 보호소나 유기동물 입양 행사 등을 통한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다.
생명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신청 절차는 결코 간단하지 않다. 보호소 동물을 입양하고자 할 때는 본인의 신분증과 입양 서류, 입양 비용 등을 준비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면담 등을 진행하기도 한다.

저작자 by Seungbeom Kim, flickr (CC BY-ND 2.0) 출처 www.flickr.com/photos/generaldoctor/5147288538/


유기동물 입양 시 정부 지원받을 수 있어

정부는 유기·유실동물 안락사 비율을 줄이고자 지원금 사업을 벌이고 있다. 시군 지정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유실동물 입양한 경우에 한해서 지급하며, 지원 금액은 지역마다 상이하다. 평균 한 마리당 20만 원 내외로 중성화 수술비, 예방 접종비, 질병 진단 및 치료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을 신청하고자 한다면 관할 시군청 등에 문의하면 된다.

이어지는 편에서는 유기묘 혹은 길냥이를 데려온 뒤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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