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테리어가 강하다?! - 노퍽 테리어 (Norfolk Terrier)

  • 김윤경 PD

노퍽 테리어와 노리치 테리어, 뭐가 다르게요?

[요약]
원산지 : 영국
성격 : 용감하고 사교적이다. 경계심과 충성심이 강하다.
크기 : 22~25cm 전후
체중 : 4~5kg 전후
인기도 : AKC 기준 : 134위
스탠리 코렌 박사 저서 '개의 지능(The Intelligence of Dogs)' 기준 순위 : 5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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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by Peter,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www.flickr.com/photos/peterhules/14366673709/


노퍽 테리어는 다양한 테리어를 교배해 만들어낸 품종으로, 영국 노퍽주에서 태어났다. 설치류나 토끼, 오소리 등 소동물을 사냥하는 데에 활용됐다. 노퍽 테리어와 그의 사촌격인 노리치 테리어는 대체로 비슷하게 생겼는데, 196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이 둘을 구분 짓지 않았다. 1964년도에 이르러서는 이 둘을 구분하기 시작했다. 전체적으로 비슷한 생김새를 지녔지만, 귀 생김새가 조금 다르다. 노리치 테리어 귀가 서 있는 반면, 노퍽 테리어 귀는 완전히 접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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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다른 테리어 품종보다 몸집이 작게 개량됐지만, 근육이 잘 발달해 있고 몸집보다 힘이 세다. 사교적이고 친화적인 성격 덕에 다른 동물과 원만히 지내지만, 자신이 맞서 싸워야 할 대상에게는 절대 지지 않으려 하는 강단을 지녔다.
털이 거칠어 보이지만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부드러운 속털도 함께 갖고 있다. 전체적으로 털이 짧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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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by Bianca Barrett,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www.flickr.com/photos/beezeebeebee/4274532925/


[건강 체크포인트]
전체적으로 튼튼한 편이나 알레르기나 슬개골 탈골에 쉽게 걸리곤 한다. 평균 수명은 12~16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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