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귀가 뒤로 말렸다!? 아메리칸 컬 롱 헤어

  • 김윤경 PD

외모면 외모, 성격이면 성격… 뭐 하나 빠지지 않는 고양이

[요약]
원산지 : 미국
성격 : 호기심이 많다. 사람 곁에 머물기를 좋아하며 사랑스럽다.
몸무게 : 2.3~4.5kg 내외

저작자 by 20EURO, flickr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 by 20EURO,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www.flickr.com/photos/20euro/4565209751/in/photostream/

독특한 귀 모양을 가진 이 고양이는 아메리칸 컬 롱 헤어이다. 아메리칸 롱 헤어보다 털이 좀 더 짧은 단모종 아메리칸 컬도 존재한다.
198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귀가 뒤로 말린 고양이가 처음 발견됐다. 이 고양이에게는 슐라미스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말린 귀는 우성 유전자로 인해서 생겨난 것으로 밝혀졌다.
태어났을 때는 일반적인 귀 모양을 하고 있지만, 생후 48시간 내로 서서히 말리기 시작한다. 생후 4개월쯤에는 장미꽃잎과도 같은 귀로 자리 잡는다. 귀는 90˚~180˚가량 접힌다. 귀가 말랑말랑해 보이지만, 연골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귀를 조심스레 다뤄야 한다.

저작자 by dung trantat, flickr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 by dung trantat,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www.flickr.com/photos/dungcang191/8014680343/in/photostream/

몸집이 다 자라는 데에는 약 2년 정도가 걸린다.
호기심이 많고 영리하다.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 곁에 있기를 좋아한다. 활발하고 애교가 많으며 온순하다. 아이 같은 성경 때문에 피터팬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저작자 by emizo, flickr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 by emizo,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www.flickr.com/photos/emizo/5127698383/

[건강 체크포인트]
일반적으로 건강한 편이다. 평균적으로 12~16년 정도 산다. 귓병에 취약하므로 귀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