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주던 사료, ‘적정량’인지 알아보는 방법

  • 김윤경 PD

입력 : 2018.06.02 09:02

화장지로 변 들었을 때, 잘 들리고 물기 없다면 '사료 섭취량 적정'

반려동물을 돌보면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 중 하나는 식사이다. 어떤 것을 얼마나 먹여야 하는 지에 대한 정답은 없다. 건강이나 나이, 상태 등에 따라서 그 양은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이다.
반려동물이 건강하다는 가정하에, 지금 먹고 있는 사료가 적정량인지 궁금하다면 대변 상태를 보고 파악해볼 수 있다.

저작자 by Eric Bernardo, flickr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 by Eric Bernardo,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www.flickr.com/photos/96662842@N04/8881789216/

대변 상태로 알아보는 사료량
▷변을 토막토막 끊어지게 본다=사료량 부족
▷화장지로 변을 들었을 때, 바닥에 물기가 없다=사료량 적당
▷변에 물기가 있다(혹은 묽다)=사료량 많음

저작자 by The Shared Experience, flickr (CC BY-NC-ND 2.0)
저작자 by The Shared Experience, flickr (CC BY-NC-ND 2.0) 출처 www.flickr.com/photos/numbphoto/6547937883/

반려동물이 하루 동안 섭취하는 사료량은 대략 체중의 2~3% 정도이다. 생후 3개월 미만일 경우에는 많은 양의 열량이 필요하므로 체중의 6% 정도를 급여하면 된다. 어디까지나 참고치이므로 정확한 급여량을 파악을 위해서 동물 상태를 잘 아는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