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 요크셔 테리어가 아니라고? 실키 테리어 (Silky Terrier)

  • 김윤경 PD

체구는 작지만 용감하고 경계심 강한 개, 실키 테리어

[요약]
원산지 : 호주
성격 : 친화적이고 민첩하며 예리하다.
크기 : 22~25cm 전후
체중 : 4.5kg 전후
인기도 : AKC 기준 : 100위
스탠리 코렌 박사 저서 '개의 지능(The Intelligence of Dogs)' 기준 순위 : 37위

저작자 by Phil Marion, flickr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 by Phil Marion,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www.flickr.com/photos/phil_marion/3506654728/

실키 테리어는 애완 목적으로 만든 품종이다. 19세기, 요크셔 테리어와 오스트레일리안 테리어, 기타 테리어 등을 사이에서 태어났다. 호주 출신으로, 과거에는 시드니 지역에 많이 분포돼 있었기 때문에 시드니 실키 테리어로도 불렸다. 1955년부터는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로 불렸으며, 미국과 영국 등에 소개되기 시작하면서 1959년부터는 실키 테리어로 불렸다. 하지만 호주에서는 여전히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로 부른다.

(우 | 요크셔 테리어) 저작자 by Nataliya Kuznetsova,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www.flickr.com/photos/137945943@N06/33315910326/)
(좌 | 실키 테리어) 저작자 by Bjørn Christiansen,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www.flickr.com/photos/bj0rn/16625266183/) (우 | 요크셔 테리어) 저작자 by Nataliya Kuznetsova,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www.flickr.com/photos/137945943@N06/33315910326/)

우리에게 익숙한 요크셔 테리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엄연히 다른 품종이다. 요크셔 테리어의 털이 바닥을 쓸 정도로 길고 금색, 황갈색, 암청회색을 띤다면, 실키 테리어 털은 무릎 정도의 길이에 은청색, 회청색, 황갈색을 띤다. 이름 실키(Silky)에서 알 수 있듯 비단결같이 부드러운 털을 가졌다.
경계심이 강해서 짖음이 심하고 눈치가 빠르다. 활동적이며 장난기가 많고, 무척 용감한 편이다. 다른 동물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경향이 있으며, 테리어의 피가 흐르기 때문에 작은 동물도 곧잘 잡는다.

저작자 by knuthelgeland, flickr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 by knuthelgeland,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www.flickr.com/photos/knutmh/28666255928/

[건강 체크포인트]
평균 수명은 13~15년 사이이며, 슬개골 탈구, 당뇨, 간질, 쿠싱 증후군 등에 유의해야 k는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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