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넥카카라만 씌우면 난리치는 멍·냥이, 교육 방법 없을까

  • 김윤경 PD

입력 : 2018.06.0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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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카카라만 씌우면 난리치는 멍·냥이, 교육 방법 없을까
#1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집에 넥카라 하나쯤은 갖춰두는 것이 좋아요. 수술 자국이나 피부병을 건드리지 못하게 할 때, 고양이의 경우 스트레스성 그루밍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죠.

#2
넥카라는 신체 일부 접촉을 금지할 때 착용하는 도구인데요. 깔때기 모양처럼 생겼으며 이카라 혹은 엘리자베스 카라 등으로도 부르죠.

#3
하지만 넥카라를 싫어하는 동물이 많기 때문에 무작정 목에 씌우려 한다면 피를 보기 십상이죠. 서울시 반려동물 행동학 연구회가 알려주는 '올바른 넥카라 착용 연습 방법', 함께 알아볼까요?

#4
경계심 완화
무엇이든 경계심을 완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펼쳐둔 넥카라 위에 간식을 두고 동물이 스스로 먹도로 유도하세요.

#5
넥카라에 익숙해지기
넥카라를 둥글게 말아둔 뒤, 간식을 쥔 손을 구멍 너머 뻗어보세요. 동물이 간식을 받아 먹으면 반은 성공한 셈이죠.

#6
넥카라 착용하기
이제 실전이에요. 동물이 넥카라에 대한 경계를 풀었다면 천천히 씌워보세요. 이때, 칭찬과 간식 등의 보상과 동물을 안정시키는 것도 필수죠.

#7
넥카라를 착용하는 동안은 고개를 아래로 숙인 채 물과 사료 먹는 것이 불편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목을 내리지 않고도 식사할 수 있도록 밥그릇 높이를 높게 조절해주는 등의 세심한 배려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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