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이조절만으로 어려울 때 따라하면 좋은 3가지

  • 김윤경 PD

입력 : 2018.06.11 15:28

평상시 운동 습관, 비만 예방에 큰 도움 돼


[반려동물 비만 예방] 목차
 1. 다이어트 성패는 ‘식이’가 좌우한다
 2. 비만 예방의 3할, ‘평상시 운동’


최근 한 조사에 의하면, 국내 반려견 비만율은 40%이지만 자신의 개가 비만임을 인식하는 보호자는 30% 수준에 그친다. 비만은 내분비 질환이나 외과적 질환은 물론, 생명에 관여하는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만큼 치명적이다. 비만을 한 증상이 아닌, 그 자체를 질병으로 취급하는 입장도 적지 않다. 이러한 위험에도 불구하고 식사량 조절이나 간식 급여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는 보호자가 적지 않다. 진정으로 반려동물을 사랑한다면 개가 원하는 만큼 음식을 주는 것보다 잘 놀아주는 편이 낫다. 평소 개와 놀아주면서 비만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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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by Jenny Robinson, flicrk (All Rights Reserved)  출처 www.flickr.com/photos/angelhope/19206505360/

산책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산책이다. 쉽고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고, 외부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이 사회성을 높이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에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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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by DDDawei, flicrk (All Rights Reserved) 출처 www.flickr.com/photos/dddawei/35108744393/in/photostream/

수영
관절이 약해서 산책이나 어렵다면 수영은 어떨까? 수영은 한여름 더위를 날려줄뿐더러,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력을 키워주는 운동이다. 하지만 수영에 익숙하지 않거나 처음 접하는 동물이라면 반드시 동물이 물에 잘 뜨는지 확인해야 한다. 여건상 동물 전용 수영장에 가기 어렵다면 욕조에 물을 조금 받아서 수영을 시키면 된다. 개가 차츰 적을 할 때쯤부터 물 높이를 올려주는 것도 좋다.

저작자 by pet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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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마사지는 비만 예방에도 좋지만, 나이 많은 동물을 위해서 꾸준히 해주는 것도 좋다. 마사지는 혈액순환과 배설 기능을 돕는데, 마사지 받는 동안 에너지 소비를 늘릴 수 있으며, 배설 기능 촉진 마사지로 배변 활동을 원활히 하는 장점이 있다. 반려동물 마사지 방법은 다양한데, 인터넷에서 ‘강아지 마사지’ 등을 검색하면 내 동물에게 적합한 마사지 방법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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