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키울 때, ‘이것’만큼은 돈 아끼지 않아도 된다

  • 김윤경 PD

입력 : 2018.06.12 18:52

반려동물 키우면서 아끼지 않고 꼭 써야 하는 지출 내역은?


[반려동물 관련 비용, 현명하게 쓰는 법] 목차
 1. 불필요한 지출은 최소화 한다
 2. 쓸 때는 확실히! 아끼지 않고 꼭 써야 하는 지출 내역?

지난번 편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지출 중, 아낄 수 있는 부분과 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 편에서는 아끼지 않고 투자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본다.

저작자 by Ray Dunne PR, flickr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 by Ray Dunne PR,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www.flickr.com/photos/raydunnepr/16954923042/

진료가 필요할 때는 과감히
동물이 이전과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이거나 작은 사고가 생겼을 때,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면 집에서 지켜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크고 작은 질병을 키우는 셈이다. 가령 고양이가 높은 곳에서 떨어졌을 때,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지만, 내장에 문제가 생겼을 수가 있다. 또한, 동물은 본능적으로 아픈 것을 숨기려 하는 본능이 있어서 아파 보이지 않아도 주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노령 이전 반려동물은 연 1회, 노령에 접어든 동물은 연 2회 건강검진을 받는다. 질병을 조기에 발견한다면 예후도 좋을뿐더러 더 큰 지출을 막을 수도 있다.

저작자 by mosaic36, flickr (CC BY 2.0)
저작자 by mosaic36, flickr (CC BY 2.0)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mosaic36/7222187380/

반려동물 용품이 맞지 않을 때, 아까워하지 않기
귀 세정제나 치약, 고양이 화장실 모래 등은 반려동물 건강과 직결된 용품이다. 모래는 고양이 화장실에 깔아두고 사용하는데, 고양이와 보호자 기호성에 따라서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 모래 선택에 실패했을 때는 과감히 처분한다. 남은 모래가 아까워서 계속해서 채워둘 경우, 고양이는 화장실을 잘 가지 않으려 하고 결국 신장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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