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개 키우고 싶다면? 권장하는 5가지 품종

  • 이해나 기자

입력 : 2018.06.13 09:12

바센지, 골든리트리버 등…

개는 의사소통을 위해 짖을 수밖에 없지만, 특정 종은 타고날 때부터 비교적 조용한 편이다. 물론 같은 종이라도 성향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조용하다. 타고나길 비교적 조용한 다섯 견종을 알아봤다.

저작자 by Laurie Gregory, flickr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 by Laurie Gregory,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www.flickr.com/photos/jumokephoto/2768742171


1. 바센지
바센지는 아프리카 사냥개 출신으로 '잘 짖지 않는 개'로 유명하다. 대체로 조용하지만 신나거나 흥분했을 때는 마치 '요들송'을 부르는듯한 소리를 낸다. 조용하지만 활동적이고, 독립적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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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sanne Risthaus,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www.flickr.com/photos/sr-fotomomente/14380064827


2. 골든리트리버
골든리트리버도 조용한 견종이다. 과거 사냥감을 입으로 물어오는 역할을 많이 했는데, 사냥감을 제대로 물으려면 짖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이 잘 짖지 않는 골든리트리버의 특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도 한다.


저작자 by Sia-sofie Rene?, flickr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 by Sia-sofie Rene?,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www.flickr.com/photos/120426337@N03/14060221352


3. 차이니스 샤페이
차이니스 샤페이는 심리적으로 걱정될 때, 놀이를 할 때만 짖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가족에게 헌신적이고, 매우 영리하다. 매일 운동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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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by John,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79932766@N05/34314215736


4. 그레이하운드
정이 많고 사교적인 견종으로 집에 있을 때 조용한 편이다. 주변을 유심히 살피고 집중하는 편인데, 집중할 때 종종 짖는다. 가장 빠른 견종이기도 해, 주기적으로 달릴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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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by dilip_bagdi2005,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www.flickr.com/photos/backgroundwallpaper/14225656840


5. 캐벌리어 킹 찰스 스파니엘
조용하면서 작고 사랑스러운 견종이다. 평소에 반려인의 무릎에 늘 붙어있는 편이기 때문에 그다지 짖을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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