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발음하기 어려운 강아지 품종명 Top7

  • 김윤경 PD

입력 : 2018.06.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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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by gerald rasmussen,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www.flickr.com/photos/130173219@N06/15754137184/

 

 

 

 

 

 

 

 

 


발음하기 어려운 강아지 품종명 Top7

#1
지구상에는 정말 무수히 많은 강아지 품종이 존재하죠. 미국 애견협회인 AKC에 정식 등록된 품종만 해도 190여 종에 달해요. 심지어 고향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발음하기 어려운 품종명도 발견할 수 있는데요. AKC 등록 품종 중, 유난히 발음하기 어려운 품종명 Top7을 선별해 보았습니다.

#2
Petit Basset Griffon Vendeen '프티 바세 그리퐁 방데'
이름이 무척 길죠? 이 개는 쁘띠 바셋 그리펀 벤딘이라고도 불려요. 귀여운 얼굴과 작은 체구를 가졌지만, 사냥을 하던 개이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고 에너지가 넘치는 품종이랍니다.

#3
Coton de Tulear '꼬똥 드 툴레아'
꼬똥 드 툴레아라는 이름은 목화솜 같은 털(Coton)과 마다가스카르 항구도시인 툴레아(Tuléar)에서 유래했어요. 몰티즈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졌지만, 꼬똥의 체구가 더 크고, 부분적으로 털이 회색이나 갈색을 띠죠.

#4
Keeshond '케이스혼드'
포메라니안, 스피츠와 비슷하게 생긴 이 개는 스피츠에 속하는 품종입니다. 수백 년 동안 네덜란드 평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어요. 키스혼드, 케이스혼드 등으로도 불린답니다.

#5
Norwegian Lundehund '노르웨지안 룬데훈트'
노르웨이 북부 해안에서 퍼핀(바다쇠오리)과 퍼핀 알을 사냥하던 개에요. 절벽을 오르며 사냥해온 덕에 발가락이 6개라는 특징이 있죠.

#6
Kooikerhondje '쿠이커혼제'
이 개는 쿠이커라는 야생 오리 사냥에서 조렵견(사냥꾼을 돕는 개) 역할을 했어요. 16세기 서양 회화에도 종종 등장했을 만큼 사람과 함께한 세월이 오래됐죠.

#7
Xoloitzcuintli '쇼로이츠퀸틀리'
쇼로이트퀸틀리 이름은 아즈텍의 숄로틀(Xolotl) 신과 아즈텍에서 개를 뜻하던 이츠퀸틀리(Itzcuintli)에서 유래했어요. 멕시코가 고향이며, 헤어리스(털이 거의 없는 품종)이기 때문에 멕시칸 헤어리스 도그라고도 불리죠.

#8
Beauceron '보스롱'
뷰세런? 보스론?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보통 보스롱이라고 부르지만, 보스론, 보스독, 뷰세런이라고도 불린답니다. 과거, 양 떼를 몰던 목양견이에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발음하기 어려운 품종', 또 누가 있나요?

*이미지 출처*
#3
출처 www.flickr.com/photos/peck792/5281332974/
저작자 by Nathan150, flickr (CC BY 2.0)

#4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jeffrey-balfus/42421934191/
저작자 by Jeffrey Balfus, flickr (All Rights Reserved)

#6
출처 www.flickr.com/photos/13573342@N00/290849174
저작자 by Lundtola, flickr (CC BY-NC-SA)

#8
출처 www.flickr.com/photos/petsadviser-pix/12451765613/
저작자 by Petful, flickr (CC BY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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