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4가지 방법

  • 김윤경 PD

입력 : 2018.07.16 09:50

개, 억양과 표정 등 이용해 사람 감정 읽을 수 있어

반려견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면 개는 알아들을 수 있을까? 개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을 때, 어떤 방법을 이용해야 할까?

개는 사람의 표정이나 말투 등으로 사람의 감정을 읽는다.
개는 사람의 표정이나 말투 등으로 사람의 감정을 읽는다. /저작자 by Petra Ries Images,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petrariesimages/40826771065/

'사랑해'라고 말할 때는 말투와 표정을 이용하라
영국 링컨 대학교 심리학과가 진행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개는 사람의 표정이나 말투 등을 파악하고 사람의 감정을 어느 정도 읽을 수 있다. 개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때, 부드러운 말투와 억양, 톤, 표정을 사용해보자. 이는 감정전달과 교감뿐만 아니라 개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일정 부분 도움 된다.

개의 신체 언어에 집중하는 것은 개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개의 신체 언어에 집중하는 것은 개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저작자 by karolina_piontek,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131558372@N08/34018975065/

신체 언어에 집중한다
개가 평소에 하는 신체 언어에 집중하고 이해하는 것도 개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개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하품하거나 무언가를 요구할 때, 개의 언어에 귀 기울이고 들어준다면 개는 자신이 사랑받는다고 느낀다.

개는 자신과 좋아하는 사람 곁에 머물 때 행복감을 느낀다.
개는 자신과 좋아하는 사람 곁에 머물 때 행복감을 느낀다. /저작자 by karolina_piontek,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131558372@N08/34018975065/

개와 함께 있어라
개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곁에 머물려 한다. 개가 사람에게 기댈 수 있도록 내버려 둬보자. 개에게는 큰 행복이다.

마사지는 혈액순환과 배설 기능, 교감에 좋다.
마사지는 혈액순환과 배설 기능, 교감에 좋다. /저작자 by Christina,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labradoodledeoo/8033243016/

교감과 건강에 좋은 마사지

개에게 마사지를 해주도록 한다. 마사지는 혈액순환과 배설 기능을 도울 뿐만 아니라 교감의 행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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