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 모델, 켄달 제너 반려견… 아이 물어 경찰에 접수

  • 이해나 기자

입력 : 2018.08.07 15:24

도베르만 핀셔 품종이 물어… 상처는 깊지 않아

미국 톱 모델 켄달 제너의 반려견이 아이를 물어 사건이 경찰에 접수됐다.

켄달 제너의 반려견이 어린 아이를 물어 경찰에 신고 접수됐다.
켄달 제너의 반려견이 어린 아이를 물어 경찰에 신고 접수됐다. /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캡처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5일 켄달 제너의 반려견(도베르만 핀셔)이 로스앤젤레스 내 레스토랑 비벌리 글렌 델리 야외 자리에서 어린아이를 물었다. 다행히 피부를 뚫을 정도의 심각한 외상은 아니었다. 아이의 어머니는 레스토랑 내부로 들어가 도움을 요청했고, 직원이 상처에 얼음을 대며 응급 처치를 했다. 하지만 그 사이 켄달 제너와 그의 남자 친구 벤 시몬스가 연락처도 남기지 않은 채 사라졌다. 이에 아이의 어머니는 경찰에 사건을 신고했다.  

개에게 물리면 파상풍(파상풍균에 감염돼 근육 수축이 생기는 질환), 광견병(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돼 뇌·척수에 염증 생기는 질환), 패혈증(전신에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 생길 수 있다. 즉시 상처를 흐르는 물에 씻어 균을 제거하는 게 중요하다. 피가 났다면 이후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피가 안 났어도 물린 자리에 열이 오르거나 붓고 통증이 지속되면 세균 감염이 이뤄진 것일 수 있어 병원을 찾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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