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독 서핑 대회 ‘반려인과 함께 우승’… 어떤 모습일까

  • 이해나 기자

입력 : 2018.08.09 16:29

미국에서 3회째 개최… 1000명 이상의 관람객 모여

'제 3회 세계 독 서핑(dog surfing) 챔피언' 대회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패시피커 린다 마 해변에서 지난 4일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1000명 이상의 관객이 모였고, 50마리 이상의 아마추어·전문 독 서퍼(dog surfer)가 직접 참여했다. 

지난 4일 열린 제3회 세계 독 서핑 대회에서 반려인과 함께 서핑을 하는 종목에서 1위를 한 개 스카일러와 반려인 호머 헤나드.
지난 4일 열린 제3회 세계 독 서핑 대회에서 반려인과 함께 서핑을 하는 종목에서 1위를 한 개 스카일러와 반려인 호머 헤나드. @surfdogevents


대회 종목은 5가지로 나뉜다. 개 무게 별로 소형 개, 중형 개, 대형 개 대회가 있고, 두 마리 개가 한 서핑보드에 타는 것과 사람과 개가 동시에 타는 종목이 있다. 

지난 4일 열린 제3회 세계 독 서핑 대회에서 반려인과 함께 서핑을 하는 종목에서 1위를 한 개 스카일러와 반려인 호머 헤나드.
지난 4일 열린 제3회 세계 독 서핑 대회에서 반려인과 함께 서핑을 하는 종목에서 1위를 한 개 스카일러와 반려인 호머 헤나드. @dogsurfevents


특히 인스타그램에서 1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개 스카일러(Skyler)가 주목받았다. 스카일러는 반려인 호머 헤나드(Homer Henard)와 함께 서핑을 타 해당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평소에도 서핑을 즐기는 스카일러와 헤나드.
평소에도 서핑을 즐기는 스카일러와 헤나드. @skylerthesurfingdog

 

다른 개와 서핑하고 있는 스카일러.
다른 개와 서핑하고 있는 스카일러. @skylerthesurfingdog


헤나드는 "응원하기 위해 찾아준 모든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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