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댕댕이 키우고 싶은 사람, 손!

  • 김윤경 PD

입력 : 2018.08.28 14:26

잘 짖지 않는 품종 6

개에게 짖기란 본능이며 소통의 수단이다. 미국 애견협회 AKC 부사장 지나 디나르도(Gina DiNardo)는 "타고난 성향에 따라서 일부 품종은 비교적 조용한 편"이라며 잘 짖지 않는 몇몇 견종을 소개했다.

저작자 by Tonx-,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tonx-/695589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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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리트리버
'천사견'으로 잘 알려진 골든리트리버는 활동적이고 사람을 무척 좋아하지만, 대체로 잘 짖지 않고 조용한 편이다. 혹은 늘 입에 무언가를 물고 다니기 때문에 짖을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저작자 by kostamilicevic,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57498971@N03/1286271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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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이

낯선 사람에게는 다소 쌀쌀맞을 수 있으나,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놀 때나 본능적으로 짖어야 하는 몇몇 상황을 제외하고는 잘 짖지 않는다.

저작자 by Rick,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greyhoundrick/309719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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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하운드

시끄럽게 하거나 잘 짖지 않으며, 차분하고 섬세한 편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경주견으로 알려진 만큼 활동량 역시 많은 편이다.

저작자 by Alicja, flickr (CC BY 2.0)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22827937@N08/6533514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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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펀들랜드

뉴펀들랜드는 대체로 느긋한 성격을 갖고 있으며, 짖는 소리를 잘 내지 않는다. 커다란 몸집에서 나오는 이미지와 달리, 온순하고 사람에게 호의적이다.

저작자 by colorblindPICASO, flickr (CC BY-NC 2.0)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colorblindpicaso/290271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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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리에 킹 찰스 스패니얼
17세기, 영국의 찰스 2세가 사랑하던 개로 유명하다. 매우 다정하고 온순한 성격을 지녔다. 가족에 대한 사랑도 무척 뛰어나며, 영리하다. 잘 짖지 않고 어린이나 다른 동물과도 잘 어울린다. 테라피견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작자 by Mary,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34249709@N08/367214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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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센지
아프리카에서 사냥개로 활동했다. 잘 짖지 않는 품종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견종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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