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보관 시 주의점 3가지

  • 김윤경 PD

입력 : 2018.10.06 09:02

공기 접촉, 직사광선 피해야 신선도 유지할 수 있어

사료를 잘 먹이는 것만큼 보관 방법도 중요하다.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잘못된 사료 보관법 3가지'를 알아본다.

저작자 by Luna Su,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63736101@N08/8035482956/
 저작자 by Luna Su, flickr (All Rights Reserved)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63736101@N08/8035482956/

종종 얼마 남지 않은 사료와 새로 뜯은 사료를 한데 모아 보관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기존에 먹이던 사료의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두 가지를 섞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새로운 사료도 변질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또한, 상하기 쉬운 습식 사료뿐만 아니라 건식 사료 보관 때도 신경 써야한다. 건식 사료 유통기한이 비교적 길기는 하나, 이 사실만 믿고 방심했다가는 오래 된 사료를 동물에게 먹이는 꼴이 될 수도 있다.

사료 겉 포장지를 버리지 않고 보관하는 것도 신선한 사료 유지에 도움 된다. 포장지를 버리면 유통기한을 확인하기 어다. 간혹 제품 이상으로 사료 리콜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포장지가 필요하다. 리콜 대상 제품여부를 알아볼 때는 포장지에 인쇄 된 일렬번호를 확인해야하기 때문이다.

사료를 밀봉하지 않거나 직사광선에 두는 것은 사료 수명을 단축시키는 지름길이다. 사료 신선도는 보관방법에 따라 좌우된다. 보관에 소홀할 경우, 산화로 인해서 기름 쩔은 냄새가 나거나 내부 온·습도 상승으로 박테리아 등 여러 유해균 증식 염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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