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홍렬, 반려동물 이야기 나누는 ‘유튜버’ 변신

  • 이해나 기자

입력 : 2018.10.18 16:47

최근 세상 뜬 반려묘 ‘풀벌’ 영상 편집해 올려

개그맨 이홍렬씨(64)가 반려동물 유튜버로 변신했다.
이씨는 지난 17일 열린 유투브 반려동물과의 교감스토리 펫튜브 토크콘서트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 '이홍렬 TV'를 소개했다. 그는 지난 6월부터 유튜브에 자신의 일상생활을 비롯 지난 7월 세상을 떠난 반려묘 '풀벌'의 영상을 올리는 중이다. 직접 영상을 편집하고 자막도 넣는다. 현재 구독자는 약 7800명, 누적 조회수는 15만회를 기록 중이다.

개그맨 이홍렬씨가 반려동물 유튜버로 변신했다.
개그맨 이홍렬씨가 반려동물 유튜버로 변신했다. /유튜브 이홍렬 TV 캡처

 

이홍렬씨는 풀벌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연재하는 중이다.
이홍렬씨는 풀벌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연재하는 중이다. /유튜브 이홍렬 TV 캡처


특히 풀벌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은 현재 18개가 올라갔고, 영상 길이는 각 약 3~4분 정도다. 영상 주제는 '죽지마' '내이름' '아파요' '나는 몇살까지 살까요?' '칭구 아이가, 칭구' '풀벌, 나의 이야기' '냥이 재롱, 후배 재롱' '결혼이야기' 등이다.
그는 영상에 달리는 댓글 하나하나가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해 영상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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