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만에 반려동물 등록 완료… 페오펫, 모바일 등록 서비스 선봬

  • 김윤경 PD

입력 : 2018.10.22 15:10

페오펫, 오는 30일까지 등록비용 할인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브리더 입양 서비스 페오펫이 간단한 반려동물 등록제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였다. 반려동물 등록제는 생후 3개월 이상 된 반려견을 자신이 거주 중인 시·군·구청에 신고하는 제도다. 반려동물을 등록하면 고유 등록번호를 부여받아 분실 시에도 빠르게 가족을 찾을 수 있다.

반려동물 등록제는 동물병원이나 유기견 보호소, 동물보호단체 등에서 대행하는 게 대부분이다. 그러나 등록 절차가 복잡하고 번거로워서 많은 보호자가 시행하지 않고 있다. 서울시연구원이 조사한 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반려견주 51%가 절차상의 어려움으로 반려동물 등록제를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페오펫은 반려동물 등록제를 보다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웹사이트에서 등록 신청서를 작성하고, 외장형 인식표를 소유주의 집으로 받아볼 수 있다. 내장형일 경우, 페오펫에서 등록 후 가까운 동물병원을 찾아 내장칩 시술을 받아 페오펫에 칩 고유 반려동물등록번호를 알려주면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준다. 현재 페오펫은 동물 등록제 캠페인을 위해 강남구청과 오는 10월 30일까지 등록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에 반려동물등록을 진행하는 보호자에 한해서 30% 이상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내·외장 인식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페오펫 최현일 대표는 "반려동물 등록 시 유기·유실 수를 줄일 수 있다"며 "반려동물 보호자의 참여로 올바른 펫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페오펫은 반려동물 입양을 희망하는 사람과 전문 브리더를 연결해주는 입양·등록 플랫폼 서비스 회사로 오는 2017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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