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이용한 동물등록제 실시…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 김윤경 PD

입력 : 2018.10.29 15:29

DNA 동물등록방식, 동물등록제 실효성 높일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난 10월 2일, 김종회 의원이 DNA 동물등록제 방법을 추가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본 발의안은 현행 중인 동물등록제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제시됐다.

현재 국내에서 시행 중인 반려동물등록제 방법은 3가지다. 내장형과 외장형 태그, 외장형 등록인식표다. 내장형은 쌀알만 한 크기의 마이크로 칩을 체내에 삽입하는 방식이다. 외장형은 목줄이나 리드줄에 부착하면 된다.

김종회 의원은 "내장형 등록방식은 몸에 마이크로칩을 이식해야 하고, 외장형은 제거가 쉽고 분실될 염려가 있다"며 "동물의 모근 등을 활용해 DNA 등록방식을 반려동물등록제 방법으로 추가해 동물등록제 실효성을 높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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